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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남양주병 위원장 공모… 결국 ‘빈손’
‘사고 당협’ 수도권 26곳 등 36곳 중 10곳만 조직위원장 확정
김희우   |   2023.08.31 [14:53]

결국 ‘빈손’으로 끝이 났다. 

 

31일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 선거구 10곳의 조직위원장 인선이 확정됐다.

 

이는 앞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의 논의 결과로, 공모가 이뤄진 ‘사고 당협’ 36곳 중 10곳에서만 조직위원장 후보가 내정됐었다.

 

지역별로 서울·경기 3명씩, 대전·세종·충남·전북 1명씩 등이다. 

 

지난 6월22일 공고(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모) 당시에는 경기 14곳·서울 9곳·인천 3곳 등 수도권에서만 26곳에 이르는 사고 당원협의회(당협)가 공모 대상에 올랐었다. 

 

여기에 남양주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 선거구가 포함됐다. 

 

주광덕 시장 이후 위원장 자리가 채워지지 않았다. 벌써 1년 넘도록 공석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에도 응모자 중 적임자를 내오지 못한 보류 지역으로 남겨졌다.

 

일각에서는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고 영향력 있는 인사를 영입해 배치해야 하는 곳으로 검토되면서 끝내 보류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국민의힘 남양주병 당협은 위원장 공모가 더는 없고 당 차원의 당무감사 일정이 예정돼 있기도 해 내년 4월 총선을 겨냥한 공천으로 바로 넘어갈 공산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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