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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지구 도립병원’ 타당성 조사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은 도 보건건강국장에 1만여 서명부 건네
김희우   |   2023.12.22 [13:43]

‘경기도 의료원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이 펼쳐진다.

 

호평동 백봉지구에 경기도의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도립병원)이 들어서도록 입지 타당성을 분명히 할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 수집·분석 등 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김미리 의원(민주·남양주2)은 지난 21일 경기도 보건건강국 국장실을 찾아 유영철 국장에게 ‘도립병원 유치 염원’ 1만여 서명부를 건넸다.

 

서명은 평내호평발전위원회, 아파트연합회와 백봉지구 종합병원 유치 추진위원회 주도로 이어졌다.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결과 1차 1만2천843명의 뜻과 희망이 모였다. 

 

김 위원장은 지난 9월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연 지사에게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조속한 건립을 요청하면서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이 좋으면서도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곳을 우선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균형 있게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거점 병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이미 무상으로 쓸 수 있는 종합의료시설 부지가 마련돼 있는 백봉지구가 최적지로, 가평·양평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지역거점 병원으로 건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설립 방안’ 토론회’를 열고 좌장으로서 전문가, 주민과 함께 균형감 있고 효과적인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김미리 위원장은 유영철 국장에게 경기도의 합리적인 판단을 당부했다.

 

백봉지구는 약 3만4㎡ 면적의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갖추고 있다.

 

시유지로 관리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 용지라 공공의료원이라면 무상 사용이 가능해 토지 매입비가 필요하지 않다.

 

게다가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 의료원들보다 면적이 넓다는 점 등 여러모로 ‘최적의 입지’라는 것이 남양주시의 입장이다.

 

시는 이 땅을 전면에 내걸고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경기도 의료원 유치 태스크포스’(TF) 가동을 본격화하기 시작했으며, 타당성 조사 용역 채비에 들어갔다.

 

2024년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용역비 2천200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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