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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N49 개발’ 올해는 착공·분양?
센트럴엔49PFV, 금호건설 계약 해지 후 ‘시공자 찾기’ 난항
김희우   |   2024.02.05 [08:48]

‘센트럴N49 개발’ 착공·분양이 결국 해를 넘겼다.

 

민-관 합동 SPC(특수목적법인) 사업 한 축을 맡고 있는 남양주도시공사가 일단 올 7월 착공·분양을 목표로 내걸었다.

 

아울러 ‘컨틴전시 플랜(비상 계획)을 통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경춘선, 나중에는 GTX 열차가 정차하는 평내호평역 인근 대지(상업·주차장용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하게 지하 5층 깊이와 지상 40~49층 높이 3개 동, 12만㎡ 가까운 연면적 규모로 주상복합 건축물을 신축한다.

 

이를 위한 센트럴엔49피에프브이(PFV) 주식회사 설립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건축허가 등 채비는 이미 갖춰졌다.

 

그러나 착공·분양을 앞두고 금호건설의 계약 해지(PF 대출 약정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사업 불가)와 시공권 포기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시행자인 센트럴엔49PFV 측이 즉각적으로 ‘시공자 찾기’에 나섰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건설사가 현실적으로 많지 않은 형편이다.

개발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이자 비용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부산은행의 브릿지론(525억) 4월 만기가 점차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이때까지 부담해야 하는 이자액이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센트럴N49 개발’ 사업은 하루라도 빨리 착공·분양 단계로 접어들어야 하는데 이를 포함한 풀어야 하는 숙제가 말 그대로 ‘첩첩산중’이다.
 
우선적으로 ‘시공자 찾기’에 마침표가 찍할 지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남양도시공사는 올해 착공·분양 후 준공 시점을 2028년으로 다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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