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사는이야기

인터뷰

사회

문화

교육

시정과 의정

정치

생활경제

기획특집

왕숙 편입 160만㎡…본단지 잇는다
‘기업이전단지’ 연내 조성공사 발주… ‘신규 공공택지’ 착공 전 설계
김희우   |   2024.02.05 [10:02]

‘왕숙 신도시’에 편입된 ‘기업이전단지’와 ‘신규 공공택지’도 본단지처럼 착공 단계로 접어든다.

 

두 곳 모두 진건읍 일원에 조성된다.

 

기업이전단지의 경우 진관·배양리에 걸친 약 27만㎡(왕숙진건1)와 송능·용정리를 아우르는 약 45만㎡(왕숙진건2) 등 72만여㎡ 면적이다.

 

가칭 진건 공공주택지구는 왕숙 공공주택지구(본단지)와 다산 진건지구 사이 진관·배양리 일원 92만㎡ 가까운 면적으로 계획됐다.

  

편입은 2022년 9월 기업이전단지에 이어 지난해 11월 현실화됐다. 국토교통부가 왕숙 공공주택지구 지정 변경(3차)안을 확정해 고시한 바 있다.

 

▲신규 공공택지’ 기본·실시설계 용역 과업 위치도. 애초 ‘진건 New Stay’(91만4천㎡·기업형임대주택 공급), 나중에는 진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추진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2·4 대책의 후속 조치로 발표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10곳 14만호) 입지 명단에 반영됐다. 소규모(100만㎡ 미만) 택지로, 주택공급 물량이 7천호 수준으로 잡혔다. 


기업이전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아니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자로, 이르면 연내 조성공사를 발주한다. 

 

이미 토목 분야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착수했다. 

 

GH는 지난해 12월부터 ‘손실보상 협의 계약’ 과정에 들어갔는가 하면 최근까지 ‘대토(代土) 보상’ 신청을 받기도 했다.

 

신규 공공택지도 조성공사 착공 전 설계 단계로 접어든다.

 

LH가 토목 분야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지난달 23일 입찰에 부쳤다. 올 3월 발주로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병행할 전망이다. 

 

LH는 도로, 상·하수도와 각종 구조물 등 제반 도시기반시설을 경제적이면서 안정적으로 설계하고자 용역에 총 40억원 가까이 배정했다.

입찰 관련해서는 오는 27일 수행 능력(PQ)과 기술(TP) 평가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이어 각각의 평가를 마치고 나서 다음달 27~29일 가격 입찰서를 받아 마지막 날 개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신규 공공택지 조성을 위한 설계 용역 수행자(낙찰자)는 적격 심사로 결정된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