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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고속道 포천~조안 ‘通’
33.6㎞ 길이·왕복 4차로 폭… 7일 오후 2시 기해 차량 통행
김희우   |   2024.02.06 [11:42]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조안 구간 개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33.6㎞ 길이·왕복 4차로 폭으로, 7일 오후 2시를 기해 차량 통행이 가능해진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가 6일 오전 수동휴게소에서 개통식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아울러 포천~화도 유료도로 통행료 수납과 도로 사용 개시를 각각 공고했다.

 

통행료(승용차 기준)는 포천~화도 2천800원, 화도~조안 1천100원 등이다. 

 

 

개통 구간은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 포천∼화도 28.7㎞와 재정사업으로 추진된 화도∼조안 4.9㎞를 아우르고 있다.

 

총사업비 약 1조7천40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번 개통으로 우리나라 고속도로 연장이 총 5천㎞ 넘게 됐다는 것이 국토교통부의 설명이다.

 

화도~조안 구간은 ‘재정’ 화도-양평 고속도로(17.6㎞) 미개통 구간으로, 13㎞ 가까운 조안IC∼양평 구간은 이미 지난해 5월말 개통에 이르렀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북부지역에서 서울 인근 막히는 구간을 거치지 않고 중부내륙, 서울-양양 등 주요 고속도로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파주-양주 구간을 놓고도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해 경기북부권 순환고속망을 차질 없이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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