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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수동道 개통 후 ‘교차로 입체화’
김희우   |   2024.02.06 [15:02]

오남-수동 국지도 개통 후 ‘오남교차로 입체화’가 본궤도에 오른다.

 

남양주시가 2026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협약 체결안을 시의회에 제출해 지난달 심사·의결 과정을 거쳤다.

 

건설공사 시행 주체를 경기도(건설본부)로 정했는가 하면 소요 비용에 대한 분담 비율을 명확히 했다.    

 

시는 총 223억9천100만원 중에서 공사·부대비의 25%(47억2천425만원)를 부담하게 됐다.

 

처음에는 국·도비만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했으나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지침이 변경되면서 비용 분담이 불가피해졌다.

 

오남교차로는 애초 평면 구조로 설계됐다가 보다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입체화가 필요하다는 시의 의견과 요청으로 계획이 바뀌었다.   

 

 

시는 경기도의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 도중 입체화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추가 공사 가능성을 수면 위로 올렸다. 

 

경기도는 물론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협의 절차을 밟았으며, 특히 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B/C 1.4)을 인정받아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됐다.

 

연장이 8㎞ 조금 넘는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은 오남읍 오남리~수동면 지둔리 단절 구간을 이어 ‘동-서 연결’을 완성하게 된다. 

 

서울 상계~경기 가평(대성리) 구간을 더는 우회 없이 직진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개통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오남교차로 입체화’는 2022년 경기도가 건설사업 관리 용역(설계 단계)과 문화재 지표 조사 용역을 각각 발주한 바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 건설공사를 발주해 입찰 과정을 거치고 나서 올 하반기에는 착공 단계로 접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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