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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 軍 부지 도시개발 ‘촉각’
LH, 35만8천996㎡ 놓고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개발계획 수립 추진
김희우   |   2024.02.07 [10:27]

이른바 퇴계원 군(軍) 부지 도시개발사업의 막이 오를 전망이다.

 

경춘선 퇴계원역 인근 땅으로, 2018년 군 부대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 부지다.

 

퇴계원 군 부지는 2019년 1월 발표된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 사업지’<그림>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퇴계원 땅은 육군 제2군수지원사령부 예하 15보급대-7급양대가 주둔했었다. 

당시 퇴계원면 24만2천면적에 걸쳐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IT(정보기술) 기반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토지개발 방향이 잡혔었다.

  

이후 2021년 8월 기획재정부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토지에 대한 위탁개발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사업계획에는 주택 3천200호 공급안이 담겼다.

 

이중 1천호가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주택 물량으로 잡혔다. 

 

첨단산업·상업용지 등 조성과 공원·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과제도 포함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위탁에 따른 수탁자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이러한 계획을 제출했다. 

 

LH는 이어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35만8천996㎡ 면적을 과업 범위로 제시하면서 “유휴 부지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 활용방안 마련”이라는 목적을 내걸었다.

 

과업 내용은 ▲구역 지정 ▲주택 등 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 변경(GB 해제) ▲도시첨단산업단지(중복 지정) 등이었다.

 

LH는 입찰 과정을 거쳐 낙찰자(한국종합기술)를 정하고 나서 2022년 4월 계약 체결에 이르렀다.

 

용역을 궤도에 올리고 나서 계약 기간(2022년 5월2일~2024년 5월1일) 마지막 해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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