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사는이야기

인터뷰

사회

문화

교육

시정과 의정

정치

생활경제

기획특집

2030년 목표 도시관리계획… 연내 결정
‘2035 도시기본계획’ 구체화… 시, ‘성장관리계획’ 재수립도 추진
김희우   |   2024.02.07 [14:52]

‘2035 도시기본계획’에 이어 2030년 목표 도시관리계획이 재정비·수립된다.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장기적 발전 방향 등이 구체화되고 도시공간 체계가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비도시(비시가화) 지역 난개발을 방지하는 ‘성장관리계획’이 다시 수립된다.

 

▲‘2035 도시기본계획’ 공간구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기초 단위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 수립 지침이 되는 도시기본계획은 남양주시가 경기도에 신청한 지 1년여 만인 2022년 9월 승인을 거쳐 선보였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2020 도시기본계획’(재수립)에 따라 2015년 7월말 고시에 이른 바 있다. 

 

용도지역에서 도시지역이 차지하는 면적이 241.792㎢로, 전체 458.502㎢의 약 53%에 달하게 됐다. 비도시지역은 216.710㎢, 애초 171㎡이었던 미지정 면적은 모두 해소됐다.

 

도시지역이 이전보다 7.710㎢ 늘어난 반면 비도시지역은 7.709㎢ 줄었고, 미지정 면적은 도시지역으로 넘어갔다.

 

오남읍 일원, 화도읍 월산·답내리와 경춘선 천마산·마석역 일원, 진접읍 일원을 중심으로 도시지역이 확장됐다.

 

도시지역에서는 녹지지역이 1.460㎢ 축소된 반면 주거지역이 9㎢ 넘게 늘어났다. 29.243㎢이었던 면적에 9.169㎢가 더해졌다.

 

상업과 공업지역은 각각 1.426㎢, 0.582㎢로 변함이 없었다. 비도시지역에서는 용도지역 재정비와 계획·생산·보전 등으로 관리지역 추가 세분이 이뤄졌다.

 


2030년 목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수립은 2022년 시의 발주로 7월 용역 계약이 체결됐다. 

 

남양주가 2035년 인구 100만 자족 거점도시로 가는 발판을 마련하고 용도지역 외에도 용도지구,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전반에 걸쳐 재정비를 현실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당면해 주민공람 과정을 거치고 나서 관련 기관·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등 후속 절차를 밟아 연내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에 이른다는 목표다. 

 

성장관리계획 재수립에 대해서는 지난해 7월 용역 착수 단계로 접어들었다.

 

기간은 1년. 따라서 올 7월까지는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재수립은 2022년 10월 성장관리계획 수립·고시 후 개발행위 허가 경사도 기준이 완화되면서 ‘신규 개발 가능지’가 생긴 데 따른 것으로, 경사도 완화로 개발 압력이 높아질 비도시 지역에 대한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자 만전을 기한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