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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본선 주자 누구?… 14일 면접
김희우   |   2024.02.08 [14:06]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이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더불어민주당이 당초 ‘전략’에서 ‘일반’으로 전환한 남양주갑(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를 놓고 설 연휴 이후 13~16일 지역구 후보자 추천(공천) 신청을 받는다.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과 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 선거구에 대해서는 이미 공천 신청서 접수를 마감하고 나서 면접 심사까지 마쳤다.

 

국민의힘은 이달 들어 선거구 3곳 모두 공천 신청서 접수를 마감하고 신청자 총 8명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 신청자 중에서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적격자는 설 연휴가 끝나면 면접 심사대에 오른다.

 

면접은 13~17일 닷새 걸쳐 중앙당사에서 진행된다. 방식은 선거구별 단체(그룹).  

 

남양주 3개 선거구는 2일차인 14일 마지막 순서로 예정됐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는 갑 심장수·유낙준·안형준·이인희, 병 신원철·조광한·정재준 등이다.

 

특히 을 선거구 곽관용 예비후보의 경우 ‘단수’라 경쟁 없이 무혈 입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남양주 선거구 3곳은 21대 총선 당시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으나 지금은 을 김한정·병 김용민 의원을 뺀 갑 조응천 의원의 탈당으로 1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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