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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건립 기금 이어 ‘추진委’
시, 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2032년 신청사 완공’ 목표
김희우   |   2024.02.08 [15:19]

남양주시가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를 꾸린다.

 

위원회 설치·운영 조례를 제정하고자 8일 공고를 통해 조례안 입법예고(~16일) 과정에 들어갔다.

 

조례안을 보면 위원회는 33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부시장.

 

시장이 시의회 추천 시의원, 토목·건축·도시계획·교통·환경·공공디자인 분야 전문가, 주민을 대표하는 사람, 시 실·국·단장 등을 위원으로 임명 또는 위촉하게 된다.

 

위촉직 위원 임기는 3년이고, 두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렇게 꾸려진 위원회는 신청사 건립에 있어 중요 사항과 시민여론 수렴·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다룬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실무위원회를 둬 운영할 수 있는가 하면 관계 전문가를 회의에 참석하게 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설문조사를 실시하거나 공청회를 열어 시민들의 여러 의견을 듣고 여론을 수렴할 수 있다.

 

이보다 앞서 시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부칙 3조)에 따라 다산동 소재 2청사 자리(다산 지금지구 청사 5·6부지)에서 ‘시청사 신축·이전’을 추진하고자 2020년 7월 기금 조성·운용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인구 90만명 이상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신청사 건립을 목표로, 지속적이면서 안정적으로 필요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신청사 건립 기금 조성 4년째로 접어들었다.

 

신청사 건립 대상지로 예정된 다산 지금지구 청사 5·6부지 매입은 별도의 예산으로 집행됐다.

 

이런 가운데 주광덕 시장<사진>이 지난달 신년 기자회견(정책 브리핑)을 열고 ‘2032년 신청사 완공’ 의지를 분명히 했다.

 

주 시장은 “2035년 이전 인구 100만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메가시티를 완성하려면 그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공공성·개방성·상징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미래도시형 융·복합 행정타운으로 공공청사의 혁신적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기금 조성과 위원회 설치·운영은 물론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막을 올리고, 이어지는 투자 심사와 설계 등 착공 전 절차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금곡동 시청사를 놓고 실용적이면서 지역민 여론이나 의사에 부합하는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내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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