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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중 이어 금곡고교 ‘거듭난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공사 감독 등 건설사업 관리 용역 발주
김희우   |   2024.02.08 [16:18]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금곡고등학교에서도 펼쳐진다.

 

경기도교육청이 임대형 민자사업(BTL) 추진을 위해 2022년 12월 시설사업 기본계획(RFP)을 고시했다.

 

금곡고에 대한 사업비는 민간 193억9천500만원과 건설보조금 33억9천500만원으로 나뉘고, 운영비는 73억300만원으로 설정됐다.

 

공사는 이르면 올 3월 착공 후 2026년 1월 준공으로 예정됐다.

 

BTL은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후 국가나 지자체로 소유권을 넘기는 대신 일정 기간(운영 개시일로부터 20년) 시설 관리·운영으로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 

 


교육청은 RFP 고시 후 절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했다.

 

이어 협상 과정을 거쳐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면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0월 가칭 경기남부보람교육㈜과 협약을 맺고 나서 착공 전 실시계획 승인 단계로 접어들었다.

 

교육청은 공사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 용역을 발주해 8일 입찰에 부치기도 했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2021~2025년 걸쳐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디지털·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리모델링)로 바꾸는 사업이다.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청의 공모와 적정성 심의, 이어진 교육부의 검토 끝에 남양주에서는 퇴계원중학교와 금곡고등학교가 각각 2021년도, 2022년도 추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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