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사는이야기

인터뷰

사회

문화

교육

시정과 의정

정치

생활경제

기획특집

22대 총선 D-60… 공천 전쟁 ‘점화’
김희우   |   2024.02.11 [14:25]

22대 총선이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총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주요 정당별 공천 윤곽도 점차 명확해진다.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은 다음달 21~22일 후보자 등록 후 28일부터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남양주 3개 선거구 예비후보자는 현재까지 모두 19명으로, 박성훈(민)·정재준·조광한·신원철(국) 등 4명에 불과한 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 선거구가 가장 적다.

 

반면 을(진접·오남·별내) 선거구에는 8명이 몰렸다. 경성석·이인화·김병주·김한정(민)·곽관용(국) 외에도 개혁신당 안만규·김동문, 진보당 김진만 예비후보가 저마다 출사표를 던졌다.

 

갑(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도 7명에 이른다. 임윤태·최민희(민)·심장수·유낙준·안형준·이인희(국) 예비후보와 함께 자유통일당 김에스더 예비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에서 국민의힘 8명은 선거구별로 공천을 신청한 상태에서 면접 심사를 눈앞에 뒀다.

 

오는 14일 심사대에 올라 갑 4대 1, 병 3대 1 경쟁률 속에서 자웅을 겨룬다.

 

을 곽관용 예비후보는 ‘단수’ 공천 신청자라 경쟁 없이 무혈 입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쪽은 을, 병 선거구를 놓고 이미 공천 신청서 접수를 마감하고 나서 면접 심사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병 김용민 의원은 을 김한정 의원과 달리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각각 심사 결과 발표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갑 선거구는 오는 13~16일 공천 신청이 가능해진다. 

 

민주당은 조응천 의원의 탈당 후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가 얼마 못 가 ‘일반’으로 전환하면서 뒤늦게 후보자 공모 과정에 들어갔다.

 

지난달 민주당을 떠난 조 의원은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 금태섭 대표의 새로운선택과 ‘한 배’를 타고 총선을 치르게 됐다.

 

이른바 제3지대 빅텐트 정당(개혁신당) 소속으로 거대 양당 중심의 총선 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특히나 남양주에서 지역구 3선 연임 고지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갑 지역에서는 김미리 도의원(남양주2-호평·평내)과 전·현직 시의원들까지 민주당 탈당을 공식화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2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22대 총선 입후보 안내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