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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을 곽관용… 병 조광한 ‘단수’
김희우   |   2024.02.15 [11:13]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5일 ‘단수’ 후보자 25명(경기 14명 등) 명단을 내놨다. 

 

특히 남양주에서 을(진접·오남·별내), 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 선거구별로 공천 윤곽이 명확해졌다.

 

각각 곽관용, 조광한 예비후보가 경선 없이 본선 무대로 직행할 수 있게 됐다.

 

함께 병 선거구 공천을 신청한 정재준, 신원철 예비후보는 나란히 컷오프(공천 배제)를 면치 못했다. 이들의 반발, 이의 신청 가능성이 점쳐진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 이름-출생 연도-성별-대표 경력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구 총 253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공천 신청을 받았다. 

 

남양주 3곳은 모두 8명이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다.

 

갑(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가 심장수·유낙준·안형준·이인희 등 4대 1, 병 선거구도 3대 1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나머지 을 선거구는 곽 예비후보 홀로 신청했다.

 

이들은 공천관리위원회의 서류 심사를 거쳐 14일 면접 심사대에 올랐다.

 

1980년대생으로 아직 30대인 곽 예비후보는 당의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 모집·선정 과정을 거쳐 비어있던 남양주을 당협 위원장 자리를 채우고 2021년부터 지역 조직을 이끌기 시작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주광덕 시장의 당선을 적극적으로 돕고 나서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부위원장과 대변인 역할을 맡았었다.

 

이번이 총선 무대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오는 22일 오후 2시 별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예정했다.

 

조 예비후보는 남양주에서 민선 7기 시장을 역임한 인물로,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지난해 9월 열린 국민의힘 영입 인사 입당 환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1990년 정치에 입문하고 나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활동했다.

 

2018년 민주당 소속 시장이 됐지만,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상대로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 하천 정비사업 원조 논란 등으로 대립을 거듭했다. 

 

이 과정에서 소명 절차 없이 당직을 정지당하는 등 횡포를 당했다며 2022년 4월 탈당했다.

 

그는 민주당 소속으로 2016년 총선 당시 신설된 병 선거구에서 최민희 전 의원과의 공천 경쟁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갑 선거구로 방향을 틀어 공천을 신청했다가 민주당이 조응천 의원을 전략 공천함으로써 끝내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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