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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 광역교통 변경 ‘착수 앞’
광역교통개선대책 전반 검토… LH, 용역 발주 후 최종 낙찰자 결정
김희우   |   2024.02.16 [10:38]

‘왕숙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용역의 막이 오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의 자족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사업비 증액까지 감안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전반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대책을 가다듬어 내올 것으로 알려졌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2020년 12월 아래 그림처럼 선보였다.

 

 

▲국토교통부의 ‘6개 광역철도 건설사업 순차 착공’ 계획. 신분당선 광교∼호매실(’24년), 7호선 포천 연장(’24년), 대장홍대선(’25년), 고양은평선(’25년),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 연장(’25년), 3호선 하남 연장(’26년) 등이었다. 그러나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18.1㎞)은 아직도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신도시를 관통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 건설과 별내선 연장(별내역~진접선), 한강 교량(수석대교) 신설을 대표 사업으로 꼽을 수 있다.

 

경춘선 상봉~마석 셔틀열차는 철도를 비롯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추진에 있어 첫 테이프를 끊는다. 

 

신규 전동열차 2대(8칸 1편성, 총 16칸 2편성)가 셔틀 운행에 투입되는데, 내년 5월부터 운행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이후 공공주택지구 지정 면적이 늘어났는가 하면 인구·주택 등 지구계획 변경도 거듭됐다.

 

‘왕숙 신도시’는 총 면적이 1천268만7천㎡(왕숙2 239만3천385㎡ 포함)에 달한다. 

 

특히 왕숙 공공주택지구 지정 면적이 1천만㎡ 넘는다. 2021년 8월 지구계획 승인 때 865만4천278㎡(본단지)였던 것이 지금은 1천29만4천201㎡로 확장됐다.

 

진건읍 일원 기업이전단지(약 72만3천㎡)에 이어 신규 택지(진건 공공주택지구 약 91만7천㎡) 예정지까지 모두 편입됐다.

 

관련해 지난해 9월 주광덕 시장이 LH 이한준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왕숙-진건 통합·연계’를 위한 국도 46호선 입체화(지하화) 과제를 수면 위로 올렸다.

 

진건 자족기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강동하남남양주선 역사 신설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후 LH가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치고 나서 낙찰자 결정에 이르렀다.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 절차를 먼저 밟은 뒤 개찰을 거쳐 최종 적격심사로 동명기술공단 측을 낙찰자로 정해 발표했다. 

 

LH는 약 6억2천만원(추정가격+부가세)을 배정했다. 낙찰가는 약 5억4천만원. 

 

조만간 계약 체결 후 착수 단계로 접어들 용역은 계획 검토와 현황 조사·분석, 개선대책 수립, 타당성 검토, 개선대책 시행계획 마련 등을 주된 과업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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