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사는이야기

인터뷰

사회

문화

교육

시정과 의정

정치

생활경제

기획특집

‘경의중앙선 지하화’
김용민, 이슈 선점… 공론화
와부읍민회관서 ‘덕소역 발전 방향’ 주제로 주민설명회 개최
김희우   |   2024.02.19 [14:4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를 앞두고 가운데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병·민주)이 ‘경의중앙선 지하화’에 꽤나 공들이는 모양새다.

 

지난 17일 와부읍민회관(YWCA 대강당)에서 ‘경의중앙선 지하화 및 복복선화, 덕소역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주민설명회<사진>를 열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2월 덕소역에서 정책설명회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교통학 박사가 발제자로 나섰다.

 

지상철도 지하화 필요성과 성공 사례, 특히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을 소개했다.

 

특별법은 비로소 국회 본회의 의결로 제정됐으며, 제도상 한계와 사업비 조달 문제 등으로 인해 사업화가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별법 제정에 따라 시행령을 마련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것이 국토교통부의 방침이다.

 

최근에는 남양주시가 ‘경의중앙선 지하화’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의 종합계획 수립은 이르면 다음달 착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를 통해 지하화 노선과 구간(선도 사업)이 정해지고 상부 개발 구상 등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경의중앙선 지하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지상철도에 의한 피해와 상대적 차별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지상철도가 분진과 소음을 야기하고 지역 내 단절 등 도시발전 저해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도 교통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특별법 제정와 함께 윤석열 정부의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 더불어민주당의 ‘도심 구간 지하화’ 공약 등으로 인해 실현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