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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하남남양주선’ 놓고 3월 공청회
김희우   |   2024.02.19 [16:56]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건설과 관련해 비로소 공청회 장이 펼쳐진다.

 

경기도가 다음달 13일 오전 남양주시에서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날인 14일에는 오전 강동구, 오후 하남시 순서로 주민설명회 개최를 예정했다.
 

▲ 올 들어 1월5일 경기도가 개최한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기본계획(안) 공청회  

 

▲‘강동하남남양주선’ 계획 노선 위치도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왕숙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주요 사업으로, 2021년 수립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데 이어 같은 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관문을 넘어섰다.
 

이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접어들었다. 경기도가 용역 발주자로 나서 2022년 6월 착수 소식을 전했다.

 

당초 예상보다 지연됐지만, 경기도는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며 “공청회와 주민설명회를 열어 전문가와 도민 등 의견을 모아내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기본계획(안)을 내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본계획(안)은 올해 상반기 내 국토교통부에 제출되고, 이어 승인·고시 단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승인·고시에 앞서 전문 연구기관 적정성 검토, 관계기관 협의, 자문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친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은 강동구 둔촌동과 강일동을 잇는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건설사업(2027년 개통)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다.
 
기본계획(안)에서는 17.59㎞로 총 길이가 설정됐다.
 
강동구~하남시 미사~남양주시 진접2(풍양역) 노선으로, 정거소 8곳과 차량기지 1곳을 포함하고 있다.
 
공청회·설명회 자리에서는 ▲세부적인 노선 계획 ▲정거장·차량기지 계획 ▲철도차량 종류·운행 계획 등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가 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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