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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0… 본선 대진표 채우기 ‘촉각’
김희우   |   2024.02.20 [09:32]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총선)가 이제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달 21~22일 후보자 등록 기간을 기준으로 하면 한 달가량 남았다. 

 

이런 가운데 거대 양당 중에서 국민의힘이 남양주 지역구 본선 대진표를 채우기 시작했다.

 

3개 선거구 중 을(진접·오남·별내) 곽관용, 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 조광한 예비후보를 ‘단수’ 후보자로 발표했다.

 

‘나홀로’ 공천을 신청한 곽 예비후보는 오는 22일 별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여는 등 본선 채비에 시동을 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예비후보는 같은 날 의정부에 있는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분도) 관련 기자회견을 예정했다. 

 

심장수·유낙준·안형준·이인희 등 4명이 몰린 갑(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는 심사 결과가 아직이다. 이렇다 할 소식이나 언급 없이 보류되는 분위기다.   

 

4년 전 21대 국회 의석을 다 차지했던 더불어민주당은 3곳 모두 심사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

 

갑 선거구를 놓고는 현역 조응천 의원의 탈당 후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가 ‘일반’으로 전환하면서 뒤늦게 후보자 공모(13~16일) 과정에 들어갔다.

 

예비후보 기준으로 살펴보면 갑 임윤태·최민희, 을 경성석·이인화·김병주·김한정, 병 박성훈 등으로 공천 윤곽이 그려졌다.

 

병 현역 김용민 의원은 지역구 김한정, 비례대표 김병주 의원과 달리 예비후보로 나서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최근 ‘현역 평가 하위 20%’ 명단에 든 의원들에게 개별 통보를 시작하면서 공천 문제를 둘러싼 계파 갈등의 수위가 높아지고 내분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명단에 총 31명이 포함된 것으로만 알려졌을 뿐 당은 구체적으로 누가 명단에 속했는지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해당 의원은 경선를 치르게 되면 상당히 불리해질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거대 양당 외 출마 예정자는 먼저 갑 선거구에서 개혁신당 예비후보로 나선 조응천 의원이 눈에 띈다. 김한정 의원과 더불어 지역구 3선 연임 가능성에 촉각이 곤두설 전망이다. 

 

개혁신당 소속으로는 을 선거구 안만규·김동문 예비후보도 출사표를 던졌다. 둘 다 국민의힘에 속해 있었다.

 

안 예비후보는 최근 1호 공약을 발표하면서 ‘구리·남양주 톨게이트 통행료 무료화’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갑 자유통일당 김에스더, 을 진보당 김진만 예비후보가 등판한 가운데 남양주에서는 오는 22일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입후보 안내 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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