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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수석대교 건설은?
이미 설계·시공 일괄입찰 ‘가닥’… LH, 일단 올 6월 ‘턴키’로 발주 예정
김희우   |   2024.02.20 [14:27]

‘수석대교’ 건설이 올해는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일찌감치 ‘왕숙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됐는데도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한 실정이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이후 ‘한강교량 신설 및 올림픽대로 확장’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과업 위치도>을 발주한 바 있다. 

 

▲한강교량은 남양주시 수석동(풍물마을)~하남시 선동IC(선동교차로) 1.2㎞(4차로) 길이로 들어서고, 올림픽대로 확장은 강일IC∼선동IC 0.8㎞ 구간에 걸쳐 ‘8→10차로’로 제시됐다. 


이미 대형공사 등 입찰 및 낙찰자 결정 방법 심의 과정도 거쳤다. 그 결과 ‘턴키’로 알려진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가닥이 잡혔다.

 

그런데도 “수석대교는 남양주 일방적 교량”이라는 하남시의 반발, 갈등 문제로 지연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주광덕 시장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강희업 위원장과 함께 ‘수석대교’ 건설 예정지를 찾은 자리에서 조속한 노선 지정과 공사 발주를 요청했다.

 

주 시장은 “단순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이 아니다.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교량”이라고 강조하고 나서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대광위가 LH와 함께 결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LH에서 일단 올 6월 발주를 예정했다. 물론 일괄입찰로 내놓는다.

 

그러면서 총 3천344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배정했다.

 

‘수석대교’ 건설을 두고 남양주에서 ‘6차선 등 원안 추진’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하남 쪽과의 쟁점이 대체로 정리됐다는 것이 LH의 최근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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