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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남양주갑 임윤태 vs 최민희 ‘격돌’
김희우   |   2024.02.21 [10:35]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 남양주 3개 선거구 중 갑(화도·수동·호평·평내) 후보자를 경선 과정을 거쳐 정하기로 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 발표한 심사 결과(4차 18개 선거구)를 보면 2인 경선 결과로 공천이 이뤄진다.

 

임윤태 변호사와 최민희 전 의원이 나란히 경선 테이블에 오르게 됐다.

 

구체적인 경선 일정은 조만간 공고될 전망이다.

 

 

▲임윤태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국회 소통관에서 고(故) 김근태 부인인 인재근 의원이 함께한 가운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남양주갑 선거구를 놓고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었다. 지난달 현역 조응천 의원이 탈당했기 때문이다.

 

조 의원은 탈당한 이후 개혁신당 소속으로 ‘남양주갑 3선 연임’에 도전한다.

 

민주당의 ‘전략 선거구’ 지정은 얼마 못 가 철회됐다.

 

일반 선거구로 전환하면서 뒤늦게 공천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설 연휴 후 13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임 변호사는 이재명 대선 후보 법률특보 역할을 수행했었다. 이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변호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근태 재단에서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그는 4년 전 21대 총선 당시 남양주병 공천을 노렸으나 민주당의 전략공천(김용민)으로 인해 뒤로 밀렸었다.  

 

최 전 의원은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2016년 치러진 20대 총선 당시 남양주병 지역에서 출마했지만 낙선을 면치 못했다. 당에서 국민소통위원장 직을 맡고 있다.

 

특히나 공직선거법을 어긴 혐의로 피선거권을 박탈당하면서 21대 총선 출마는 건너 뛰어야 했다. 이후 2021년 12월말 단행된 특별사면 등 조치로 복권됐다. 

 

▲지난해 12월 호평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그래도 희망’ 북콘서트를 연 최민희 전 의원. 정청래 의원 등이 함께했다.  


22대 총선 남양주갑 선거구는 이로써 현역 조 의원의 수성 움직임 속에서 민주당의 본선 주자 윤곽이 그려졌다.

 

심장수·유낙준·안형준·이인희 등 4명이 몰린 국민의힘 쪽은 심사 결과가 아직이다. 이렇다 할 소식이나 언급 없이 보류되는 분위기다.   

 

이밖에도 자유통일당 김에스더 예비후보가 등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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