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사는이야기

인터뷰

사회

문화

교육

시정과 의정

정치

생활경제

기획특집

‘제2 경춘 연결道’ 적격성 조사
수석-호평 도시고속화도로 동호평IC~제2 경춘국도 11.2㎞ 연장
김희우   |   2024.02.21 [14:31]

‘제2 경춘 연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을 놓고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측이 적격성 조사 과정에 들어갔다.

 

지난달 29일 수요 추정 및 경제성 분석, 기술적 검토 및 비용 추정 과업별로 수의계약을 맺었다.

 

계약 상대자는 각각 한양대 에리카산학협력단과 삼안이고, 계약 기간은 둘 다 9월23일까지다.

 

이 사업은 수석-호평 도시고속화도로(시도 112호선) 동호평IC~제2 경춘국도(가평군 대성리) 11.2㎞ 연장(왕복 4차로)으로 제안됐다.

 

화도읍과 수동면을 경유하는 도로 노선(안)으로 제시됐다.

 

제2 경춘국도는 남양주와 춘천 사이를 새롭게 잇는다. 화도읍 금남리~(가평)~춘천시 서면 당림리 33.6㎞ 연장으로 건설된다.

 

수석-호평 고속화도로<그림>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됐다. 수석IC~동호평IC 11.2길이로, 2011년 7월 개통식을 거쳤다. 

 

지난해 9월 남양주시가 사업 제안을 받은 소식을 전하면서 “평내·호평 일대에서 강변북로 진·출입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수석-호평 도로와 동-서로 연결된다”며 “국도 46호선과 지방도 387호선 교통정체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국도 46호선 교통량 분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민자사업 제안 노선”이라고 강조한 뒤 “스마트 톨링 시스템(무정차 영업) 등 최신 기술이 도입되면서 도로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관련 법에서 규정한 적격성 조사 절차를 밟고자 KDI 측에 의뢰했으며, 적격성 및 타당성 조사·분석 결과 사업추진 필요성이 인정되면 기획재정부에 심의를 요청할 전망이다.

 

기재부 심의까지 모두 거치면 제3자 제안 공고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사업자 지정 절차가 궤도에 오른다.

 

시는 실시계획 승인까지 모두 완료하고 나서 2028년 착공에 이른다는 목표다.

 

시는 간선 교통망을 곳곳에 확충하고자 ‘다산 지하차도’ 민자사업 추진 가능성도 엿보고 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